career high

난이도가 상당해요..! 짧은 강의 시간에 모든 내용을 배울 수 없어서 과제 해결은 구글링이 메인이 되기도 합니다. 저는 베이스가 있었는데도 3주차, 4주차는 쫓아가기 벅찼어요. 하지만 강의노트와 py파해답이 정리가 잘 되어있어 꾸역꾸역 해냈습니다. 아예 코딩 처음 배우는 친구들이 대다수인데, 다들 열심히 해서, 마지막 주차에 모두 성장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성실한 취준생들 만나서 으샤으샤하며 서로 자극받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매일매일 텔레그램으로 해야 할 과제가 날라옵니다. 매니져님이 꼼꼼하고 열정적으로 안내해주셔서 헤메지 않고 과제를 꼬박꼬박 제출할 수 있었어요. 로드가 빡세서 하루 3~4시간은 과제에 몰입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QA시간에 적극적으로 질문한다면 평소 가진 취업에 대한 궁금증과 어려움을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습니다. 저도 멘토님의 조언이 로드맵 설계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멘토님이 상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십니다. 강의가 좀 어렵지만 이미 코딩을 조금 해보신 분들은 더 많은 것을 배워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자동화가 현업에서 핫한데 멘토님의 다양한 노하우들을 배워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의, 프로젝트 내용은 체계적이고 수준 또한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뛰어난 강사님 역량과 별개로 사측 운영과 관리가 허술한 부분이 있습니다.

실무와 관련된 DT 능력을 기를 수 있었고 질문도 많이 받아주셔서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관련 직무에 꼭 필요한 역량을 배울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실무와 관련된 코딩 역량을 배울 수 있었던 수업입니다. 앞으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서 실무에 적용할 수 있을 스킬을 키워나가야겠다는 동기부여도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파이썬이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서 첫주부터 빡쎘지만 그만큼 배워갈 것이 많은 수업이었다고 생각한다. 구글링을 하거나 책을 읽어도 쉽게 접할 수 없는 실용적인 내용을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 감사하다.

파이썬이 처음이어서 따라가는 데 애를 먹긴 했지만 빡센 만큼 얻어가는 게 많은 강의였습니다 ㅎㅎ 멘토님 감사드려요! :)

 비록 일정상 마지막 수업에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항상 열심히 수업해 주신 멘토님과 커리어하이에 감사드린다. 디지털 활용 능력은 나와는 거리가 먼 줄만 알았는데 이번 1달 간의 과정을 통해 이제는 어딜 가서도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 것 같아 뿌듯하다. 처음에는 파이썬을 이용해 print 만 쓸 줄 알았지만 매일 주어지는 데일리과제와 매주 주어지는 프로젝트를 수행한 끝에 이제는 파이썬을 통해 금융감독원 공시나 네이버 뉴스 크롤링을 할 줄 알게 되었다. 이번 교육 과정은 파이썬 활용 능력을 키워준 것 뿐만 아니라 수업시간에 금융권에 관한 얘기를 들을 수 있어서 금융권에 대해 견문이 많이 넓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더 더욱 디지털 능력을 키워나갈 것이다. 디지털 능력의 씨앗을 심어준 커리어하이와 박상욱 멘토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한다. 

파이썬 기본지식이 많이 없는 편이었으나 VOD와 실시간 수업, 그리고 과제와 프로젝트를 통해 한 달 간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첫 주에 파이썬 기본부터 데이터베이스, 웹크롤링과 MS office 자동화까지 단순히 파이썬, SQL 사용법을 익히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실제 실무에서 이러한 것들이 어떤 식으로 활용이 될 수 있는지도 설명해주셔서 좋았어요. 특히 프로젝트 과제를 수행하면서 실무자 입장에서 유의미한 데이터를 만들어내는 법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 수 있게 되어 취업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수업이 마무리된 이후에도 계속 공부해서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인재가 되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학교에서 제공했던 금융권 특강을 통해 현재 금융권에서 주목하고 있는 DT와 관련된 역량을 키워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에 학교에서 커리어 하이와 함께 조인해서 제공하는 금융권취업특강을 수강하게 되었고, 개인적으로 DT 역량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해당 역량을 키우고 싶은 마음이 컸기 때문에 퀀트 강의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파이썬을 단 한번도 접해 보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일 제공되는 데일리 블로그 과제와 프로젝토링 과제를 수행하면서 느리게, 조금씩 코딩 실력이 늘어갔습니다. 또한 처음에는 아무엇도 하지 못해서 좌절하는 순간들이 많았지만, 오히려 같은 강의를 듣는 수강생 분들을 보면서 나도 잘 해야겠다는 다짐이 들었고 이는 오히려 큰 자극제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