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eer high

매일 작성하는 블로그 면접스터디와 이를 기반으로 이뤄지는 모의 면접 그리고 프로젝트를 통해 피드백을 받으며 실무진에서의 관점을 많이 배울 수 있는 좋은 수업이었습니다. 같이 듣는 분들과 서로 소통하며 멘토님들께 많은 질문들을 통해 좋은 인사이트를 많이 얻어갔습니다.

4주동안 DCM ECM 관련해서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발행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크게 공모 회사채 발행과 유상증자의 제안서 작성부터 시작하여 증권신고서 작성의 프로세스까지 실무자의 입장에서 피드백을 받고, 또 업황에 대한 이해도를 생동감 있게 들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사실 취준생 입장에서는 자기소개서에 적을 재료들이 필요한데, 그러한 측면에서도 최고의 강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모호했던 ECM/DCM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현직에 계신 멘토님과 함께 전통적인 IB 직무인 ECM과 DCM 관련 이해도를 높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IB 전반에 필요한 많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유익한 수업입니다 추천해요

실무와 현업에 대한 이해도를 많이 높일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혼자서 준비할 때는 몰랐던 부분을 많이 알아가서 좋습니다:)

현직자들 분들과 많은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고, 비슷한 진로를 생각하시는 분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어떻게 하는지를 직접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실제 업무에 대한 이해를 신장시켰고 기업 금융에 대한 인사이트를 키울 수 있었습니다

ECM DCM 파트로 나뉘어 진행되었는데 프로젝트 과제 면에서는 두 부문의 차이가 크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첫번째 멘토님꼐서는 피드백을 통해서 현업에서 바라볼 때의 인사이트를 던져주셨고 두번째 멘토님께서는 어떻게 생각을 하고 무엇을 중요시 생각하는지 또 취업준비와 관련해서 중점이 되는 사항을 많이 알 수 있었던 것 같다. 질문과 답을 통해서 답변이 많이 되었고 질문을 많이 던지고 알아가려고 했던 사람들에게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기회였을 것 같다. 다만 프로젝토링이라 한 주에 1 프로젝트 과제의 틀을 좀 중요시 했던듯 해서 약간 중복 되는 느낌이 있었고 IB에서 어떤 사항 등을 중요시 여기는지 최근의 이슈들, 이벤트들을 얘기해줬었는데, 이에 착안해보자면 겹치는 부분은 합치고 비슷하게 삼성증권에서 교육을 받았을 적에 리픽싱 관련 규제가 개정되었을 때 관련하여 리서치 과제가 있었는데 꼭 프로젝트가 아니더라 그런식의 시의성이 높은 IB 관련 이슈 관련 과제는 어떨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