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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클래스의 후기 수

    4.9 / 5.0

    수강생의 만족도
    • sjh**********

      2024년 05월 수강
      5.0

      기계적으로 자산에 대해서 분석도 아닌 분석을 하고 다른 투자제안서 혹은 매각제안서를 배끼는 수준으로 지금까지 투자제안서를 작성하였는데 멘토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정말 기계처럼 했었구나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멘토님의 강의를 통해 자산을 바라볼때 어떠한 관점에서, 어떠한 부분을 주안점을 두고 바라봐야하는지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멘토님. 또 뵙고 싶습니다.

    • kjg**********

      2024년 05월 수강
      5.0

      자산분석에 대해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피드백도 자세히 해주셔서 어떻게 개선해 나가야할지 알 수 있었습니다.

    • hui**********

      2024년 05월 수강
      5.0

      이번달 양성과정은 레벨 1보다 많이 어려운 만큼 더 많은 것들을 배웠습니다.

    • kws**********

      2024년 05월 수강
      5.0

      수업에서 들은 내용들을 인턴 업무에 적용해보니 도움이 정말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ska**********

      2024년 05월 수강
      5.0

      자산분석에 대해 목차구성법과 내용순서 및 배열 등에 대해 자세히 구성하는법을 배울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arg**********

      2024년 04월 수강
      4.0

      4주간의 커리어하이 대체투자 수업 과정이 끝났습니다. 아쉽게도 가장 중요한 마지막 수업을 참여할 수 없었으나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고 세 번의 수업을 수강하며 크게 세 가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먼저 매일 진행했던 면접스터디 과제를 통해 다양한 리츠의 투자설명서와 IR 공시 자료를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투자자들을 어떻게 설득하려 하는지 각 리츠별로 다양한 스토리텔링의 방식을 보는게 재밌었습니다. 다음으로는 멘토님께서 하신 말씀들 중 몇가지가 기억에 남습니다. - 결국 IM이든 사업보고서든 '스토리텔링'이 중요하다. - 근거 자료를 가져다 쓸 때는 어떤 목적으로 쓰는지 확실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다른 수강생들의 블로그 중 꾸준히 열심히 살고 있는 분들을 보며 좋은 자극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당장 눈앞에 성과가 보이는 것이 아니더라도 우직하게 '기초 체력'을 쌓는 모습은 멋있습니다. 저 또한 이번 커리어하이 강의를 계기로 기초체력을 성실하게 쌓아갈 계획입니다.

    • rkd**********

      2024년 04월 수강
      5.0

      자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던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기계적으로 정해져있는 과정을 수행하는 것이 아닌 주체적으로 생각하며 배울 수 있었습니다.

    • dae**********

      2024년 04월 수강
      5.0

      대체투자 LV2-1로 실제 투자제안서(자산분석) 작성을 배우면서, 대체투자 부문에 대해 보다 명확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 fks**********

      2024년 04월 수강
      5.0

      LV1 에 이어서 수강했는데 LV2과정에선 스스로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는 점에서 훨씬 유익하였습니다. 또한 디테일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고, 내가 의도한 바가 IM 에 들어났는지 의견을 물어보고 객관적 시각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gh1**********

      2024년 04월 수강
      5.0

      실물 자산 투자에 대한 전반적인 과정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건설 시공만 준비하던 터라 부동산 및 금융투자에 대해 무지했었는데, 이런 기회를 통해 부동산 분야에 대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실제 면접에서도 모의면접 때 주제부터 각 주차 프로젝트 과정에서 얻었던 정보 등을 활용해서 잘 말할 수 있었어요. 아직 이 분야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지 못하고 제가 뭘 모르는지조차 알 수 없어서 멘토님께 많은 것을 여쭤보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들을 의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