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eer high

 대학교를 통해 좋은 기회를 얻어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맨토님께서 수강생들에게 애정을 가지고 커리어 전반에 대한 상세한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또한 PB와 관련된 전공지식, 실무지식, 채용관련 정보를 알려주시면서 실무와 이론을 모두 잡는 실시간강의와 동영상강의를 제공해주셔서 많이 얻어간 수업입니다. PB 관련이 아니더라도 자산운용과 증권사에 대한 디테일한 부분까지 찝어주시면서 커리어의 시작을 다변화하라는 말씀이 인상깊게 다가왔습니다. 금융권에 대해 무지했던 저에게 이번 수강 기회는 정말 소중했습니다. 매주 진행되는 면접 스터디와 모의PT는 긴장감의 연속이었지만 멘토님의 피드백으로 매주 성취감을 가지고 임할 수 있었습니다. 금융상품이 무엇인지 배우고 포트폴리오에 상품을 추가적으로 편입시키면서 본인만의 논리를 구성하는 작업은 앞으로 어떤 일에 임하더라도 체계적으로 논리적 사고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었습니다.

막연하게 알고 있던 pb 업무에 대해서 훌륭하신 멘토님께 한달동안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pb가 되고 싶은 분들이고 시간적 여유가 있으시다면 꼭 한 번 들으시길 바랍니다! 한달 수업이 끝나면 나만의 논리로 무장된 포트폴리오와 실전 pt 면접에 대한 완벽한 대비가 가능합니다. 또 pb 직무 뿐 아니라, 금융업계를 현직자의 시선에서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채용 공고보는 법부터 스피치 코칭까지, 얻어가는 것이 정말 많은 한달이었습니다. 다시한번 멘토님께 감사합니다!!

 평소 다양한 금융 상품의 간단한 정의 정도만 알고 있었던 저는 vod 시청을 통해 다양한 금융 상품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지식 습득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데일리 블로그 과제를 통해서 매일 시장을 분석할 수 있어 더욱 유용했습니다. 매주 스터디를 통해 모의 면접을 진행하였는데 멘토님의 구체적인 피드백과 날카로운 꼬리 질문을 통해 한 층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수강생들의 대답을 들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업의 하이라이트는 금융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입니다. 일주일간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논리적이고 컴팩트한 포트폴리오를 구상하여 발표를 진행하는데, 이 과정에서도 멘토님의 피드백과 금융 상품 전반에 대해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더욱 유익했습니다. 매 수업 멘토님과 커리어하이 매니저님의 지도 덕분에 비기너인 저도 포트폴리오를 완성해낼 수 있습니다. PB 준비하시는 분 외에도 전반적인 금융 상품에 대해 공부하고 싶으신 분들께

 실제 PB셨던 멘토님께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PB를 준비하면서 정확히 어떤 부분을 알아야 도움이 될지 몰랐는데 수업을 들으면서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멘토님께서 상품의 이론적인 설명과 실무적으로 어떻게 활용되는 지 까지 알려주시기 때문에 정말 도움이 된다고 장담합니다! 그리고 모의면접과 피드백과정도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수강전에는 질문을 받으면 대답도 못하고 머리가 하얗게 되어버렸는데 멘토님께 피드백을 받고 보완하다보니 질문이 들어와도 쫄지 않고 당당하게 대답할 수 있게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금융권에 진입할 수 있는 다양한 루트도 알려주셔서 좀 더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그리고 같은 직무를 준비하는 동료들을 만날 수 있게 되어서 좀 더 힘내서 취직준비를 할 수 있게된 것 같습니다! 서류를 넣기 전에 멘토님 수업을 듣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구 하반기에 취뽀하여 인증하겠습니다! 

 인플레이션 시대에 자산 관리의 중요성은 점점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어려운 자산 시장 속에서 고객의 자산을 지키는 방법을 고민 하는 것은 PB에게 충분히 가치 있는 일이라 생각을 하고 있다가 PB수업을 들으면서 실제 자산을 관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커리어 하이에서 갖게 됐습니다. PB는 개인 역량이 중요한 직군이기 때문에 본인이 고객의 자산을 관리하는 입장에서 어떤 마인드와 어떤 관점으로 시장을 바라보는지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PB 수업을 들으면서 지속적으로 자산 시장을 추적 하고 관찰하는 과정은 좋은 과정입니다. 특히 이런 과정 외적으로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 해주시고 더 많은 것들을 알려주시려 하는 멘토님이 있으셔서 더 즐거운 수업이었습니다.